손실함수 3

05. Loss function(손실함수) - 회귀&분류

05. Loss function(손실함수) - 회귀&분류 이때까지 입이 닳도록 말해온 것이 바로, 예측값과 실제값 사이의 차이, 즉 LOSS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학습은 진행되어야한다. loss function과 cost function, 그리고 이들을 아우르는 objective function은 이전 글에서 다룬 적도 있다. [물음표/느낌표] 01. cost function과 loss function 차이 [물음표/느낌표] 01. cost function과 loss function 차이 우리는 앞서 머신러닝에선 손실, 즉 loss function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학습해야한다는 것을 알았다. 이때 많이들 혼란스러워하는 용어가 바 uumini.tistory.com 정리하자면, 통계적 머신러닝의 목적은..

[?!] cost function과 loss function 차이

[물음표/느낌표] 01. cost function과 loss function 차이 우리는 앞서 머신러닝에선 손실, 즉 loss function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학습해야한다는 것을 알았다. 이때 많이들 혼란스러워하는 용어가 바로 cost function과 loss function인 듯하다. 거기에 더해 objective function도 낄 수 있겠다. 다 똑같은 말들이라고 해도, 디테일의 차이를 잊지 말자굽쇼잉. 사소한 용어라도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보자. 일단 손실 함수(Loss Function)와 비용 함수(Cost Function)은 혼용해서 사용 가능하다. 다만 사소한 차이가 있다함은, 손실 함수(Loss Function) : 개별적인 차이를 정의 비용 함수(Cost Function) : 손실..

03 + 머신러닝의 목표

03 + 머신러닝의 목표 머신러닝에서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"generalization 일반화" 이다. generalization, 즉 일반화는 이전에 '관측되지 않은' 데이터에 대해 높은 성능으로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. 그리고 이를 다른 말로 풀어써보자면, 만약 성능측정의 지표로 error rate을 사용한다고 했을 때, E_gen(=train에 사용하지 않은 이외의 모든 data들) = 0 이 됐을 때를 목표로 한다는 것이다. 하지만, 우리는 E_gen(=generaization error)를 갖고 있는 데이터로 측정할 수 없기 때문에(전체 데이터는 모르는 상태이기 때문) better proxy로서 E_test(=test error)를 사용한다. 따라서 목표는 E_gen=0 에서 다시 E_t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