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에는 팀원들과 각자 feature를 맡아서 eda를 해오기로 했습니다. 저희가 선택한 캐글의 Housing data가 80개가 넘는 변수로 이루어지다보니 모든 변수들에 대한 eda를 혼자서 진행하기엔 무리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이럴 때 필요한 게 바로 팀워크 !! 팀원들과 함께 해서 더 쉽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었어요 1. EDA : 시각화 + 이상치 확인 먼저 eda를 하기 위해 팀원들과 각자 15개의 칼럼을 맡아 Brightics를 이용한 시각화를 정리해보았습니다. 저 같은 경우에는 변수들의 분포를 먼저 확인한 다음에 -> 수치형인 경우엔 너무 치우쳐져있진 않은지, 범주형은 unique와 frequency 차원에서 메리트가 있는 친구인지 확인 ->..